안녕하세요~!! 든든 돌봄이 입니다. (●’◡’●)
퇴행성 관절염이나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혹은 갑작스러운 골절 등으로 인해 **인공고관절 전치환술(THA-Total Hip Arthroplasty)**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이제 가장 중용한 것은 **집에서의 안전한 일상생활** **재활** 입니다. 인공고관절은 수술 후 초기(특히 3개월~6개월)에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탈구(관절이 빠지는 현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곳에서 특정 자세들을 반드시 피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집에서 생활하실 때 꼭 기억해야 할 안전한 일상생활 가이드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는 4대 원인
1) 대퇴공두 무혈성 괴사 (AVN) – 가장 흔한 원인중 하나
• 원인 : 허벅지뼈의 둥근 머리(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뼈 조직이 영양을 받지 못해 말라죽고(괴사), 결국 뼈가 주저 앉는 질환입니다.
• 특징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뼈가 함몰되기 시작하면 극심한 통증으로 딛기조차 힘들어집니다.
젊은 층 부터 중장년층 까지 폭 넓게 발생하며, 음주나 스테로이드 약물 남용이 주요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2) 퇴행성 고관절염
• 원인 : 나이가 들면서 고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부드러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환입니다.
• 특징 : 연골이 사라지면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히게 되어 걸을 때 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주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서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3) 고관절 골절 (대퇴부 경부 골절)
• 원인 : 골다공증이 있는 어르신들이 빙판길이나 화장실에서 낙상 사고로 인해 허벅지 뼈목(경부) 부위가 부러지는 경우입니다.
• 특징 : 노인성 고관절 골절은 방치하면 장기 침상 생활로 인해 폐렴, 욕창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발견 즉시 빠르게 인공고관절 수술을 진행해 다시 걸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류마티스 관절염 및 외상성 관절염
• 원인 :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로 인해 고관절막이 파괴되거나, 과거에 입은 큰 외상(교통사고 등)의 휴유증으로 관절이 완전히 망가진 경우입니다.
2.절대 피해야 할 ‘3대 금지 자세’ (탈구 예방)
인공고관절 수술 후 관절이 안정될 때까지는 고관절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회전하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아래 3가지는 꼭 기억해 주세요!
• 다리 꼬고 앉지 않기 : 의자에 앉거나 침대에 누웠을 때 달를 교차하거나 꼬는 자세는 고관절에 큰 무리를 줍니다.
• 고관절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기: 바닥에 앉아 허리를 앞으로 숙여 물건을 줍서나,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다리를 높이 드는 자세는 위험합니다.
• 다리를 안쪽으로 돌리지 않기 : 서 있거나 걸을 때 발가락과 무릎이 안쪽을 향하게 회전하는 자세는 탈구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3. 거실 방 안에서의 일상생활 수칙
우리나라는 온돌 문화(좌식 생활)가 익숙하지만, 수술 후에는 반드시 **침대와 의자 중심의 입식 생활**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1) 바닥 생활은 절대 금물!
•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는 수술 부위에 엄청난 압박을 줍니다.
• 식사 휴식, 취침 모두 높이가 적당한 침대와 의자를 이용해 주세요.
2) 의자 선택 시 주의점
• 너무 낮거나 푹신해서 엉덩이가 푹 꺼지는 소파는 일어날 때 고관절이 90도 이상 꺾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
• 등 받이가 있고, 앉았을 때 무릎이 엉덩이 보다 약간 낮은 정도의 높이가 있는 딱딱한 의자가 가장 좋습니다.
팔걸이가 있으면 일어날 때 지탱하기 수월합니다.
3) 잠잘 때 자세
• 똑바로 누워서 주무실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워 다리가 모이거나 꼬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수술하지 않은 쪽을 아래로 하고, 역시 다리 사이에 두꺼운 베개를 바쳐 수술한 다리가 안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야 압니다.
4. 옷 입고 신발 신을 때
허리를 앞으로 과도하게 숙이는 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방지하기 위해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보조기구를 활용합니다.
• 옷 입을 때 : 바지나 속옷을 입을 때는 수술한 쪽 다리부터 먼저 넣고, 벗을 때는 건강한 쪽 다리 부터 먼저 빼야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 신발 신을 때 : 허리를 숙여 구두끈을 매거나 신발을 신는 것은 위험합니다.
길이가 긴 구두주걱을 사용하시거나, 찍찍이(벨크로)형태의 신발, 혹은 슬립온 형태의 편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 든든케어가 전하는 안전 홈케어 Tip ***
수술 후 집안 환경을 조금만 바꿔도 낙상과 탈구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바닥에 있는 문턱을 제거하거나 경사로를 설치해 주세요.
2. 발에 걸려 넘어지기 쉬운 매트나 카펫, 전선등을 모두 정리해 주세요.
3. 화장실 바닥에는 반드시 미끄럼 장지 매트를 깔고, 벽에 안전 손잡이를 부탁해 주세요.
인공고관절 수술(THA)후 일상 생활 관리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어르신의 평생관절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처음 3~6개월 동안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면, 이후에는 통증 없이 훨씬 자유롭고 건강한 걸음을 걸을실 수 있습니다.
혼자서 어르신의 수술 후 돌봄이나 재활 보조가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저희 든든케어의 방문요양 서비스를 찾아주세요.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회복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